안녕하세요! 정보왕(Information King) & 맛집왕(Best Restaurant in korea) 삐약이입니다. 오늘도 장마철답게 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. 비도 오는데 코로나때문에 마스크도 껴야되니 습기가 제 얼굴을 감싸고 흐르네요. 함께 상승하는 짜증과 불쾌지수는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? 맞습니다. 맛있는 요리를 먹어줘야 합니다. 비오면 인간은 본능적으로 기름진 중국 요리가 생각납니다.(삐약이만의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) 비오는 날 배달 시켜 먹는 해물 짬뽕이야 말로 대한민국에서 여유롭게 누리는 작은 사치 중 하나 입니다. 늘 동네에서 배달 시켜먹는 내가 아는 그맛에서 조금 더 맛있는 집을 추천합니다. 바로 평촌 롯데백화점에 새로 개장한 '신차이' 입니다. 신차이 주소 : 경기 안양시 동안구..